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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과 엄마의 하루 30초 100LS 모던패밀리 DAY14 & DAY15 DAY14입니다. Luke: Don’t cry, mom. Claire: I am not crying. Let me fill you in on a little secret, Luke. When I met your dad, I was fun, too but I had to give all that up, because you can’t have two fun parents. That’s a carnival. You know that kid Liam who wears pajama pants to school and pays for things with a $100 bill? Two fun parents. Mark my words. Phill: Oh, my God! Luke: You’re fun, too, mo.. 더보기
초딩과 엄마의 하루 30초 100LS 모던패밀리 DAY12 & DAY13 열 두 번째 분량 들어갑니다. Haylie: Tell him. Phill: Tell me what? Alex: Nothing. Phill: Hey, what do we call daddy’s car, girls? Haylie & Alex: The cone of trust. Phill: The cone of trust. Exactramundo. Where you can speak your mind with no judgment. So, what is it? Boys? Your bodies are changing? Eggs? Alex: No, No. We were just thinking that maybe…if you’re open to it… Haylie: Dad, we love you but we do.. 더보기
캐나다 각 도시별 집세 및 집값 (2018년4월 기준) 오늘은 캐나다 각 도시별 렌트비와 집값을 좀 정리해 보겠습니다. 지난 번 각 도시별 날씨에 이어, 주거비 등의 물가가 정착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되니까요. 제가 정착지 선정을 위해 정보를 조사 하며 가장 관심을 가졌던 부분은 바로바로 렌트비!! 렌트비를 포함한 몇 가지 지표를 정리하여 대략 동네 생활 및 주거비 분위기를 살펴 보겠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릴 사항은 아래의 정보는 “평균값”이고 대상이 “Apartment”라는 점입니다. 발품을 팔면 평균값보다 더 싼 값에 렌트를 얻을 수 도 있을 것이고, 지역 내에 배우 싼 동네와 매우 비싼 동네가 공존할 경우 평균값이라는 것이 어느 한쪽의 현실은 제대로 반영할 수 없다는 점 감안하시고, 대략적인 분위기를 보는 정도라고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대.. 더보기
초딩과 엄마의 하루 30초 100LS 모던패밀리 DAY10 & DAY 11 모던 패밀리 10번째 시간입니다. Jay: Mabe if you had a system for where you leave things. Gloria: I have a system. I put down things, then I remember where I put them. Jay: And that would be preferable. to, say, putting them on the key holder which just happens to look like a large key. Gloria: Stop screaming! Jay: What are you doing? Manny: Turning back the clock. Disgusting! Jay: Don’t judge me. You’ve nev.. 더보기
캐나다 취업 준비를 위한 첫 번째 Step! 비즈니스 메일 계정 만들기 ‘캐나다 취업 준비를 위해 메일 계정을 새로 만든다? 왜? 난 이미 메일 계정이 몇 개나 있는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지도 몰라요. 저 또한 처음에는 아~무 생각이 없었답니다. 때는 바야흐로~~ 2011년! 제가 유학을 하기 위해 호주로 건너갔더랬습니다. 학교를 다니며 멜버른에서 생활하며 한 가지 느끼게 된 중에 하나는 제가 이메일을 주고 받았던 사람들 - 학교 관계자, 교수, 국립영상센터 직원, 아르바이트를 위해 연락을 취했던 옆 학교 교수와 웹사이트 제작 회사 직원 등 – 중 그 누구도 한국 사람들처럼 의미를 알 수 없는(혹은 있더라도) 단어 내지는 알파벳의 나열 + 숫자 혹은 특수문자 같은 형태의 이메일 주소를 쓰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저의 이메일 주소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