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독학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딩과 엄마의 하루 30초 100LS 모던패밀리 DAY16 & DAY17 DAY16 분량을 보겠습니다. Jay: Manny? What the hell? Where’d that thing come from? Manny: Christmas. Two years ago. Never took it out of the box. “Who would enjoy that?” I thought. A kid. That’s who. Jay: Well, come on. We’ve got your party. Manny: What’s the point? You were right. I- I was born 16. I’ve lost my childhood. Gloria: Why did you want me to look again in my purse, Jay, huh? Is it because you.. 더보기 초딩과 엄마의 하루 30초 100LS 모던패밀리 DAY14 & DAY15 DAY14입니다. Luke: Don’t cry, mom. Claire: I am not crying. Let me fill you in on a little secret, Luke. When I met your dad, I was fun, too but I had to give all that up, because you can’t have two fun parents. That’s a carnival. You know that kid Liam who wears pajama pants to school and pays for things with a $100 bill? Two fun parents. Mark my words. Phill: Oh, my God! Luke: You’re fun, too, mo.. 더보기 초딩과 엄마의 하루 30초 100LS 모던패밀리 DAY8 & DAY9 여덟번째 [ep08_08]입니다. Alex: Great. Mom gets to be right again. Phill: Hey, bad attitudes lose races. Haylie: No, swerving into a curb and popping your tire loses races. Alex: We should call the cops and say mom’s car was stolen. They arrest her, we win. Phill: No, they trace those calls. But this is great. Thinking like a team! Good practice for family camp. Haylie: We’re, uh, we’re doing that agai.. 더보기 초딩과 엄마의 하루 30초 100LS 모던패밀리 DAY4 + DAY5 네 번째 시간 [ep08_04]입니다. Manny: What do you mean I was born 16? Jay: I’m just saying you were never much of a kid. And that’s a good thing, ‘cause I never liked kids. You know, you ought to try the fridge. ‘Cause that’s where we found your cell phone. Gloria: It was only one time, Jay. And you know I always eat after I talk to my mother. Jay: Happy birthday, old man. Manny: Well, I’ve forgotten a l.. 더보기 초딩과 엄마의 하루 30초 100LS 모던패밀리 DAY3 (KM Player사용법] 세 번째 30초 분량 [ep08_03]입니다. 이번 분량에는 빠른 문장이 좀 나와서 구간 반복 연습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무료 플레이어인 KM플레이어를 통해 재생하면서 구간반복 하는 방법도 자세히 설명 해 드리겠습니다. Manny: How do I look? Jay: Like al Capone Manny: Thanks! Jay: Happy birthday, kid. Manny: Whoa! A bb gun? Jay: Enjoy. That’s the best gift my dad ever gave me. Gloria: My keys are nowhere. We’re gonna have to go in your car. Jay: It’s in the shop. Gloria: Where was the last .. 더보기 초딩과 엄마의 하루 30초 100LS 모던패밀리 DAY2 두 번째 30초 분량 [ep08_02] 입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ep08_01] 보다 쉬운 것 같네요. Claire: OK, come on, everybody. Front door, now. Phil: Claire, relax. It takes 15 minutes to get there. Claire: It takes 20 minutes. Phil: If we take your route. Claire: Well, my way is the most direct. Phil: Directly into traffic. Claire: Your way is directly into…the suckiest way. Phil: Want to make this interesting? Hayley: Yeah, I .. 더보기 초딩과 엄마의 하루30초 100LS 모던패밀리 DAY 1 자, 그럼 첫 번째 학습을 시작합니다. 모던패밀리 시즌2, 8회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첫 30초 분량 입니다. [ep08_01] 드라마 전체 스토리를 알고 하시면 더 재미있습니다. Claire: Come on everybody! We’re gonna be late for Manny’s birthday. Let’s go! Let’s go! Let’s go! Let’s go! Let’s go! Let’s go! Luke: I’m ready mom. Claire: You sure honey? Luke: Yep. Claire: Then take a quick peek at your feet? Luke: Oh! Come on, Luke! Jay: Let’s go! Let’s go! Let’s go! Let’s g.. 더보기 엄마와 아이를 위한 영어 100LS 응용편 아이든, 성인이든 [9등급 꼴찌, 1년만에 통역사 된 비법]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영화 한편을 통째로 100LS 한다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도 직장생활 틈틈히 노력했는데요, 제가 택한 영화는 [브릿짓 존스의 일기] 였어요. 반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영화 100LS 시작을 위한 밑작업 – 모르는 부분들 체크하고 능숙하게 말할 수 있도록 연습하기 - 한 바퀴를 온전히 진행할 수 없었습니다. 생활이 바빠서 그것에만 집중할 수 없어서 그런 것도 있었지만 말이 너무 빠르고 어려운 부분에 맞닥뜨리면 다음 진도로 넘어가지 못하고 막히는 것도 있었지요. 그런데 6개월 정도의 시간 동안 (제가 시켜서) 아이가 100LS 한 분량을 따져보니 25분 가량이었습니다. 90분 영화를 통으로 하겠다며 15분 정도밖에 .. 더보기 엄마영어 아이영어 저는 이민 준비를 하며 작년 여름부터 딸아이에게 영어를 직접 가르쳐왔습니다. 영어학원에 불만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직장생활을 하느라 낮시간 아이 교육을 학원에 의존할 수 밖에 없어 1학년 때부터 그냥 계속 보냈더랬습니다. 빠듯한 맞벌이 생활에서 원어민 개인지도 등을 붙이는 주변을 보면 부럽기도 했지만 그림의 떡이었지요. 하지만 주변에서 하고 있는 원어민 개인지도란 것도 고작 1주일에 한번 정도 토요일 2시간 수업 정도였기에 꼭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었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이 경기도이다보니 원어민 영어 선생님이 주변에 흔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어학원. 효과가 있는 거 맞아? 영어 학원에 대한 불만이란 것은 대략 3학년 이후부터 갖게 된 것이었는데요, 어학원을 몇 년씩 다녔는데 어떻게 간단한 안부.. 더보기 의문문을 만들 때. 언제 Is/Are/am~? 로 시작하고, 언제 Do/Does~?로 시작하나요? "의문문을 만들 때. 언제 Is/Are/am~? 로 시작하고, 언제 Do/Does~?로 시작하나요?" 영어 초보인 초딩 제 딸과 이제 막 이민준비로 영어공부에 불이 붙은 남편 두 사람이 모두가 최근 한달 사이 저에게 했던 질문입니다. 영어로 어느 정도 문장을 만들 수 있고, 간단한 회화 정도는 할 수 있게 된 상태에서 하고 싶은말을 뱉어 보려는데 자꾸 걸림돌이 된 문제인 듯 합니다. 사실 현지에서 모국어로 배우며 자랐다면 헛갈릴 수 없는 문제인데요, 제 2외국어로서 문법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있다고 해도 자연스럽게 입이 알아서 말을 내보내 줄 때까지는 머나먼 여정입니다. 저는 대학교 1학년 교양수업으로 영어를 배운 것이 마지막이었는데 다 늦은 나이에 유학 길에 올랐기에 똑같이 그 과정을 거쳤고, 지금부터.. 더보기 이전 1 다음